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청약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청약 최대 20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이 날 수 있는 개포동 아이파크의 무순위 청약이 26일 실시되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은 수만명의 접속자가 몰리면서 접속지연이 발생 했다. 이 단지는 전용 34㎡, 59㎡, 132㎡ 등 3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있다. 분양가격은 4년 전 최초 공급 당시 가격으로, ▲전용 34㎡ 6억5681만원 ▲59㎡ 12억9078만원 ▲132㎡ 21억9238만원이다. 현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34㎡형 13억 ▲59㎡형 21억8000만원 ▲132㎡형 50억원에 각각 매매 매물이 올라와있다. 전세 역시 ▲34㎡형 5억5000만원 ▲59㎡형 10억5000만원 ▲132㎡형 23억원대 매물이 등록돼있다. 무순위청약에 당첨만 된다면 수억 원대의 ..
경제
2024. 2. 27.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