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필리핀 여행 3
아침일찍 일어나 조식을 먹고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수영장 뷰. 수영장도 넓고 수심도 나한테 딱임 (158임ㅎ) 바다에 3일동안 미친듯이 들어가서 일까? 원래는 수영장을 가면 5시간은 기본인데 별로 땡기지 않더라 .. 사진만 찍고 태닝하고 잠깐 물에들어갔다 왔다. 준비를 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알로나비치 쪽으로 갔다. 젠스파라고 한국인 사이에서 유명한듯 보임. 우리는 발마사지를 간단하게 받기로 했다. 다른곳과 달리 두명이 들어갈 수 있는 룸에, 배드에 누워서 마사지를 받았다. 남자친구는 너무 시원하다며 감탄을..... 그리고 다시 출출해져 온 한국인에게는 유명한 빠우. 골목에 있어서 아주조금 헤맴. 이전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가실 분들은 확인 하시고 가세요 ! 요 두개가 우리가 시킨 메뉴. ..
해외
2020. 3. 16.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