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필리핀 여행 1

2월, 필리핀여행을 다녀왔다.
필리핀 여행은 3번째.
막탄&보홀로 정했다.
이번 여행의 목표는 스쿠버다이빙 !!
오픈워터 라이센스를 취득하는 거였다.
그래서 작년말쯤 예약을 다 해놨었다.

밤비행기를 타서 새벽에 도착을 했다.
라푸라푸 시티.
시티이름이 귀여워 (•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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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을 아무곳도 해놓지 않아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연스파 피켓을 들고 있는 현지분을 보고 카카오톡으로 가도되는지 문의를 드리고 바로 현지분과 밴을 타고 연스파로 갔다.
가까운 거리이다 하지만 크게 돌아야해서 밴을 타고 간것 같다.
다른곳보다 가격이 조금 높지만 아무래도 모든 마사지에 수면팩이 추가되서 그런듯 하다.
그리고 샤워도 가능 !
대충씻고 바로 마사지를 받았다 마사지도 나름 만족 !
그리고 마사지를 받은 룸에서 바로 수면을 취하면된다.
7시쯤 일어나 준비를 하고 막탄으로 넘어가기 위해 택시를 기다렸다.

팜비치리조트 이곳은 우리가 예약한 다이빙샵이 바로 아래에 있어서 1박만 예약을 했다.
다좋은데 따신물이 안나옴 ...
바로 샵에 도착해서 나는 교육을 받고, 남자친구는 펀 다이빙을 갔다.

교육이 끝나고 밥먹으러 에이스크랩으로 갔다.
개인적으로는 크랩보다 새우가 맛있었다....오동통허니......👍🏻

그리고 나와서 환전을 하고 바로앞에서 쥬스도 사먹음
망고스무디&워터멜론쥬스 🥳🍉

몰에가서 쇼핑두 하고요.
저기 바구니에 있는 피넛과자 정말 너무 맛있어요..
최고임👍🏻🤭

그리고 숙소로 돌아가서 쉬다가 숙소앞 마사지샵에가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너무아프고 별로라서 사진이 없음.

그리고 다음날 일찍부터 마지막 교육이라 바다로 뛰뛰!
막탄의 초입부분의 바다라 그런지 ...영 ...

그리고 교육이 끝나고 남자친구랑 샹그릴라 포인트로 펀 다이빙을 다녀왔는데, 그쪽도 별로 .........
발리에서 너무 웅장한 느낌의 바다를 봐서 그런지 별로.....
이렇게 다이빙을 끝네고 세부로 이동!

호텔 체크인을 하고 ,
바베큐를 먹으러 !!이동 !!

야시장쪽에 위치해 있는 yakski🍖🍗

너무 맛있어 ...... 종류별로 다시킴.

그리고 어느 몰 에 들어가 제라또🍦🍦

그리고 호텔 근처에 있는 마사지샵.
여기는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을 하시고 최고의 장점은 24시간제 !!!!
예전에 세부에 왔을때도 여기를 매일 갔다.!!!!!!
싸고 괜찮은 가성비 좋은 마사지샵💆‍♀️ 추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