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 그린 하우스 숙소 추천

피피섬 그린 하우스 

우선 피피섬에 도착을 하면 피피섬내에서는 오토바이나 택시를 볼 수 없다.

그럼 여행자들은 캐리어를 들고 이동을 해야하는데... 피피섬내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데

리어카.. 리어카에 짐을 싣고 이동을 하게 된다

피피섬내 숙소를 예약하고 숙소에 문의하면 대부분 짐을 이동해주는 서비스가 잘 되어있다.

우리는 이것을 모르고 처음 입도 했을때는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숙소까지 찾아 갔다.....

근데 이런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ㅋ

톤사이 선착장 반대편쪽에 위치한 그린 하우스는 이런곳에 있다고 ?.... 하는 길이 었고 위치는 정말 최고 였다

밤이 되면 숙소 왼쪽의 해변의 바들이 신나게 노래를 트는데 놀고 거러 들어오면 끝이다 위치 짱짱

피피그린하우스 위치

숙소에 들어서는 순간 맑은 바다가 앞에 있고 선배드와 함께 있는 숙소앞 뷰는 여행자의 마음을 빼앗을만한 숙소라고 한번에 생각이 들었다 엘베는 없어서 어찌 또 캐리어를 들고 올라 갈까 하는데 친절한 직원분이 옮겨 주셨다 ㅠ

땀을 삐질 흘리고 있으니 체크인전에 시원한 물도 주시고.. 왕친절..

방은 조금 협소 했으나 깔끔한 청소 상태와 베란다가 있어서 젖은 옷을 말리기에는 충분했고

욕실에도 온수가 잘나와서 만족했다

피피섬은 어디를 가나 좋은 시설의 숙소는 기대를 할 수 없지만 이런 가성비 있는 숙소를 찾으면 그런 마음이 또 싸악 내려 가는 것 같다.

비록 숙소 사진은 못찍었지만 여행자에게 추천 할만한 숙소라고 생각 을 한다 다음에 피피섬을 방문 한다면 또 갈 의향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