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

추석연휴 청라 메가박스 지젤점으로 영화를 보러 ㄱ ㄱ 영화관은 매우 작았다 영화는 남산의 부장들 ~!!! 프리미엄으로 구매를 했고 2인 42000원 나옴 ㅎㅎ 비싸긴 비싸다 ... 프리미엄 구매를 하니 미니팝콘과 생수를 주심 팝콘은 고소한맛 갈릭 치즈 카라멜 이렇게 있었음 상영관은 3관 !! 좌석수가 많아 보임 들어가니 스크린이 작아보였지만 영화를 볼 땐 느끼지 못했다 !! 옆에 버튼을 누르면 발을 뻗을수 있게 올라오는데 좌석이 생각했던것 만큼 편하지는 않았다 ㅠ 오히려 샤롯데가 좌석이 더 좋았움 그래도 발 뻗고 오랜만에 영화 관람을 편하게 잘 해따 ~!! 오히려 영화관 자체가 작아서 사람이 없어서 좋긴 했다~!!!!!

영화 2020. 1. 25. 23:58

왓챠에서 볼거없을가 하다가 찾게된 영화 예전부터 보고싶었는데 우연히 눈에띄었다 기네스펠트로 요즘이나 예전이나 아름답다 ​ 외모지상주의 인 잭블랙이 최면에걸려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들이 쭉빵녀로 보이면서 얘기가 시작이 된다 예전이나 요즘이나 외모지상주의는 존재한다는걸 새삼 또한번 느끼게 된다 예전엔 없었다는 그런 소리는 무의미 한것 같다 그냥 외모지상주의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쭈욱 이어져 오는것 같다 무튼, 뻔한 스토리이긴 하지만 나역시 기네스팰트로의 예쁨 예쁨을 보느라 ,잭블랙의 귀여운 연기를 보느라 재밌게 본 영화가 되었다 그리고 영화를 보면 알게되는데 외모지상주의를 가지게되는 이들은 자기만의 콤플렉스로 인해서 외모지상주의를 가지게된다 그런 편견을 깨야 진정한 상대의 마음을 볼수 있는것 같다

영화 2019. 5. 12. 00:11

​ 영화 내사랑 샐리호킨스와 에단호크의 주연 영화다 에단호크 때문에 이 영화를 보게되었는데 샐리호킨스의 연기에 빠졌다 그리고 이영화는 실화라는 사실 ! ​ 화가 모드 루이스의 생애를 모델로한 영화다 모두 루이스는 캐나다 최고의 나이브 화가로 평가 받고있다 8살때부터 몸이불편해져 아픈 몸 때문에 항상 창밖으로만 세상을 보다가 에버렛이 가정부를 구한다는 구인광고를 보고 그의 가장부로 들어가게된다 영화에서도 그렇듯 에버렛의 집은 점점 밝게 변화 하기 시작한다 그로인해 크리스마스 카드를 팔며 그림이 입소문을 타게된다 또 이들이 어떻게 서로 사랑하게 되는지, 괴팍했던 에버렛이 어떻게 변하게되는지 ... 사랑이 어떻게 이들을 바꾸는지 볼수있다 영화 제목이 내사랑인데 처음엔 너무나 유치하다고 생각했지만 이영화를 보면..

영화 2018. 5. 22. 23:06

​ 내가 사랑하는 영화중 또하나, 글루미선데이 주인공은 일로나 자보 안드라스 세명의 남녀다 이 세명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 자보와 안드라스는 아름다운 일로나를 사랑하는데 일로나를 잃느니 반쪽이라도 갖겠다며 서로 공유(?)한다 그러나 점점 서로 위하며 응원하며 지지해준다 그리고 일로나 역시 두남자를 사랑한다 이런관계가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처음엔 이상하다 생각하면서도 이들이 부러우면서 아름다워 보였다 그리고 영화의 분위기 정말 너무 아름답다 영화의 배경 음악까지도 .... 이 음악을 들으면 누구나 알정도의 음악이다 한번들으면 아..!! 이렇게 이 음악을 듣는 사람들이 자살을 하고 이로인해 음악을 만든 안드라스도 자살을 한다 그리고 유태인인 자보는 단골이었던 한스에 의해 지옥행열차를 타게되고 한스는 일로나에게..

영화 2018. 5. 18. 18:54

​ 오늘 본 영화는 영화 온리유 여주인공은 마리사 토메이 (Marisa Tomei) 남주인공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Robert Downey Jr) 한국에서 매우 인기있는 배우 넷플릭스에 올라왔길래 보고싶어져서 보게된 영화다 인터넷은 탕웨이주연의 리메이크판이 많았다 그러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영한 모습이 보고싶어졌다 내용은 대략 여주인공이 운명의 남자를 찾아 돌아다니는데 여기서 남자의 이름 하나로만 찾아서 돌아다니는것이다 그이름 또한 어릴적 친오빠와 보드게임이서 나온 이름이다 여기서 영화의 배경지는 이탈리아가 된다 여주인공은 남자의 이름을 듣고 무작정 이탈리아로 가게된다 정말 운명을 믿는 여주인공 ... 하지만 여주인공이 너무나도 예쁘고 매력적이고 살짝의? 백치미로 너무 귀여워 보였다 배경도 여주인..

영화 2018. 5. 14. 07:44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비포 선라이즈 비포 시리즈 중에서도 제일 좋아한다 그들의 첫 만남과 청춘이 있어서랄까 ? 누구나 여행지에서 사랑에 빠지는 그런 꿈을 꾸곤 한다 그런 소재로 계속 이들은 이야기를 하는데 현실 남여 문제를 보고 있는것 같다 ​ 그리고 아름다운 배경 또한 한몫하구요 ​ ​ 선남 선녀인 것도 ........... 크....... ​ ​ ​ 영화를 보다 문득 들었던 생각이 나의 젊음과 청춘을 이렇게 영화처럼 볼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훗날 뒤돌아보면 내 젊음과 청춘도 저렇게 아름다울까 ? 그래서 인지 요즘 하고싶은걸 다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다 하지만 자칫하면 의욕만 앞서 뒤를 돌아보지 못하고 소중한걸 잊을까봐 겁도난다 한국 사회가 빨리빨리 라서그런지 해외 나가서 느긋하게..

영화 2018. 5. 8. 01:19

​ 태국 여행 후 첫 영화 노팅 힐 나는 이런 장르는 혼자 집에서 보는걸 좋아한다 조금더 집중 할수 있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겠지만 이영화를 보고 노팅힐에 가보고 싶어졌다 너무나 예쁘고 낭만적인 거리 아닌가 싶다 영화처럼 책방에 들어가 사랑에 빠지는것 또한, 또 누구나 한번쯤 꿈꿔온 스타와의 사랑 그리고 영화중 줄리안로버츠의 제일 예쁘다고 생각한 모습은 ​ 이모습 이다 수수한 모습 너무이쁘다 자칫하면 지루하고 심심할수 있는 줄거리이지만 윌리엄의 친구들로 재미를 더해주는것 같다 그리고 물론 유럽의 예쁜 거리도 한몫 했다 이상하게 이런 유럽의 배경과 사랑이야기의 영화는 내가 마치 유럽여행을 하고온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 인지 기억에 오래남고 영화를 볼때마다 가고싶어 진다 특히나 영국 ....

영화 2018. 5. 2. 04:30